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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이 친환경 중심으로 점차 변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친환경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소차가
도전을 하는 형국인데요.
수소와 전기의 장, 단점 이돈욱가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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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 시 가장 민감한 부분인
차량 가격에서는 수소차가 조금 유리합니다.
원래 수소차 가격은 8천만원이 넘지만
보조금에 세제 혜택도 신설됐기 때문입니다.
cg)보조금과 세제혜택이 더해진 수소차는
동급 중간 사양 경유차보다 200만원 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cg)
◀INT▶ 이영환 \/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수소차의 경우에는 올해 기존의 보조금에 세제혜택이 추가되면서 디젤차보다 더 싼 2,800만 원 대에 구입하실 수가 있습니다.
cg)반면 전기차는 동급 중간 사양과 비교할
경우 세제혜택과 보조금을 감안해도 다소
비쌉니다.cg)
대신 수소차는 구형 투싼 모델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지만 전기차는 선택의 폭이 조금 넓은
편입니다.
유지비는 전기차가 앞서 갑니다.
cg)가격과 연비 셈법이 다소 복잡한 수소는
울산시가 경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cg)
편의성의 장·단점이 나뉩니다.
수소차는 충전 시간이 짧고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이동이 가능하지만, 충전 인프라가
열악한 반면,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길고 이동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반면, 충전 인프라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송주석 \/ 울산시 대기환경담당
환경부에서 금년 같은 경우 1,700대 정도를 전국적으로 공공용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으로 돼있습니다.
친환경 측면에서는 완전 무공해 차량인
수소차가 원료인 전기 생산을 위해 발전소에
의존해야 하는 전기차에 비해 훨씬 뛰어납니다.
수소와 전기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는 친환경차는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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