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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극비리 이송..환경단체 반발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2-09 20:20:00 조회수 195

◀ANC▶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이 오늘(2\/9) 일본으로부터
암컷 돌고래 2마리를 들여왔습니다.

하지만 동물 학대 논란을 의식한 체험관 측이
수입 절차를 극비리에 진행하면서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반발이 뒤따랐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들것에 실린 돌고래가
크레인에 들려 올라갑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안 수족관에
전시하기 위해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들여온 암컷 돌고래 2마리입니다.

지도CG)전날 오전 일본을 출발한 돌고래
2마리는 여객선에 실려 부산항에 입항했는데,

통관 절차를 거쳐 무진동 트럭을 타고
울산으로 출발해 장생포에 도착했습니다. OUT)

◀INT▶ 김슬기 \/ 고래생태체험관 사육사
"오는 길에 너무 안정적으로 잘 와서 건강상태도 그렇고 저희 수의사에게 확인을 해도 건강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육하던 돌고래가 3마리에 불과하고
노령이라는 이유로 지자체가 예산 2억원을 들여
돌고래를 추가로 수입한 겁니다.

(S\/U) 수입 돌고래들은 당분간
체험관 옆 보조풀장에서 적응기를 거친 뒤
수족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FF> 왁자지껄

동물 학대 논란을 의식한 울산 남구청이
돌고래 수입 과정을 비밀리에 진행하면서
동물보호단체의 반발도 뒤따랐습니다.

돌고래를 실은 트레일러 앞을 가로막고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가두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SYN▶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말도 안되는 반생명적인 돌고래 학살을 울산 남구는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돌고래 수입을 강행한
울산 남구청과 수족관 사육을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 간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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