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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재접종 돌입..불안 가중

입력 2017-02-09 20:20:00 조회수 153

◀ANC▶
구제역 발생 심각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의
항체형성률이 5%로 나타나면서
울산에서도 전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백신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소 3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북구의 한 축산농가.

접종팀이 소에 백신을 놓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 등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의 항체형성률이 5%로 나타나면서
울산에도 백신 재접종이 시작된 겁니다.

울산시가 지난해 울산지역 전체
소 사육 농가의 5% 미만인 2천468마리에 대해
백신 항체 형성률을 조사한 결과 87.7%로
나타났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 김기성 \/ 북구청 농수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2가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데 연천에서 발생된 A형 구제역은 농림축산부 검사 결과에 따라서 조치가 내려오면 그때..

문제는 울산지역 2만 7천여 마리에 놓을
백신 물량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 경기 연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북과 전북의 구제역과 다른 유형인 점도
차단방역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SYN▶ 울주군청 축수산과
그 백신을 받아서 맞춰본들 A형 유입이 돼버리면 (구제역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 백신에 맞춰봐야 의미가 있냐 하는 거라서..관내에 있는 O, A가 섞여 있는 2가 백신을 다 끌어모으고 있어요.

울산시는 소 50 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는
수의사와 축협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3개 반을 농가에 투입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소 50 마리 이상이어서 자가접종을 실시하는
대규모 농가는 확인반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항체가 형성되는 오는 20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가축시장은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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