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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지난해 울산지역 소매판매가
201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11.3 부동산 대책이후 1순위 청약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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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1년 전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2012년 4분기 0.5% 감소한 이후
가장 저조한 것입니다.
연간으로는 지난해 울산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1.1%를 기록해 4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지난 한해 소매판매는 전년보다 0.6%
감소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줄었으며
2010년 관련 통계 작성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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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이후 지방 광역시의
1순위 청약자 수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울산지역도 격감했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의 1순위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울산은 지난 3개월간 1순위 청약자는
4만6천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인상,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안정지원 경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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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내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에너지·자원 정책 싱크탱크' 부문
세계 6위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가 발표한
2016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2015년 10위에서
4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이 순위는 전 세계 6천846개 싱크탱크를
대상으로 4천750여명의 전문가 조사방식으로
매겨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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