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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어질 국회도서관 분관의 조감도가
공개됐습니다.
조선시대 사서를 보관하던 사고와
지금의 국회의사당을 형상화했습니다.
남휘력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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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와 지붕처럼 유연한 곡선이
처마끝까지 드리운 현대식 건물,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사고'와
국회의사당의 이미지를 복합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
국회 역사상 처음 지역에 세워지는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의 설계 디자인이
공개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직접 부산을 찾아
건립 설명회를 가질 만큼 의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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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4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
국회도서관 부산 분관은,
400만 권에 이르는 장서와,
서울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국가 자료를
분산시켜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한 겁니다.
학술연구도서관으로 특화된 서비스와 함께,
복합문화공간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CG)
특히 명지국제신도시 중앙에 자리를 잡아,
인근에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
향후 130만명이 거주 할 서부산권에
지식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INT▶
\"...추후...\"
국회도서관 부산 분관은
올해 세부 설계를 끝내고,
내년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에 개관 할 예정입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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