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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1월 수주 1위 탈환

입력 2017-02-08 20:20:00 조회수 8

◀ANC▶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1월 수주실적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남해 앞바다 모래 채취 중단으로
울산지역 공사장도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1척에 60만CGT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를 1척씩
수주했고 특히 현대중공업은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계약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도 석유제품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별 수주잔량에서는 중국 2840만CGT, 일본 1926만CGT에 우리나라는 1897만CGT로
3위에 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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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과 정부갈등으로
남해 앞바다에서 건설 골재용 모래 채취가
중단되고 있어 울산지역도 수급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레미콘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울산지역 레미콘 업체에 공급되는
바닷모래 단가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당 2만3,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47%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업계가 사용한 남해바다
모래는 170만㎥로 전체사용량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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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인도네시아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4억달러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건설 예정인 200㎿급 석탄화력 발전소도
착공했습니다.

동서발전은 2019년 3월 발전소 가동 이후
2044년까지 25년간 발주처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판매해 약 27억달러 매출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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