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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이뤄지는
융복합 비즈니스관광을 뜻하는 마이스산업은
경제유발 효과가 커 관광산업의 꽃으로
불립니다.
정부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도 오는 2천20년이면 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서둘러 대처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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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는 지난해
천192건의 행사로 관람객만 366만명을 유치하며
부산을 마이스산업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CG> 국제회의 유치나 기업 포상관광 등을
일컫는 비즈니스 관광인 마이스산업은
1인당 소비지출액만 일반관광객의 1.8배로
경제 효과와 함께 도시 홍보 효과가 큽니다.
정부는 올해 마이스 산업 규모를
5조 5천억 원, 방문객 180만 명으로 보고
서울과 부산에 편중된 산업을
지방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실제 마이스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청송군이
2019년 국제 지구과학올림피아드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울산도 2020년 KTX역세권에 들어서는
전시컨벤션을 시작으로
마이스산업 가동에 들어갑니다.
울산지역 대기업과 관련된
독창적인 전시회를 발굴해 산업과 연계하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경제산업국장
산업 기반에 특화된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영남알프스를 축으로 한
관광산업 연계도 가능합니다.
s\/u> 전시컨벤션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인 만큼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콘텐츠 확보도 중요해졌습니다.
인근 부산은 물론 경주와 창원의
전시컨벤션터에서 각종 회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세계적 유명 전시회와
국제 회의 등을 유치하고
자동차 등 울산만이 가진 산업을 내세운
행사 개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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