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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ACL 출격..\"목표는 우승\"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2-06 20:20:00 조회수 162

◀ANC▶
울산현대가 내일(오늘) 문수구장에서
홍콩 키치 SC와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건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3년 만에 행운의 무대에 다시 오른 울산현대는
2012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 사건으로
출전권을 박탈당하면서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를 잡은 울산 현대.

갑자기 잡힌 경기 일정 때문에
스페인 전지훈련 일정을 절반 가량 축소했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귀국 후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INT▶ 김성환 \/ 울산현대 주장
\"워낙 성격들이 좋다 보니까 팀워크 이런 건 한 4~5년 한 팀 같아요.\"

짧은 준비기간을 마치고 데뷔전을 치르게 된
신임 김도훈 감독 역시 '호랑이 축구'로 명명한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겠단 각오입니다.

대기만성형 골키퍼 조수혁을 비롯해
지난해 전북을 이끈 이종호와 김창수, 최규백과
전 서울FC 소속 박용우를 영입한 데다,

이종호, 김승준 등 젊고 발 빠른 공격진의
장점을 살려 상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도훈 \/ 울산현대 감독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허리진과 수비진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 축구가 잘 될 수 있게끔 (하겠다.)\"

국가대표 출신 풀백 김동진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진이 활약하고 있는 홍콩의 축구 강호,
키치 SC도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INT▶ 알렉스 추 \/ 홍콩 키치 SC 감독
\"김동진과 김봉진의 경험이 우리 팀의 승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단판승부로 본선행을 가리는
만큼 첫 골이 언제 터지느냐가 승패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S\/U)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행운을 잡은 울산현대가 2012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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