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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히는 수산물이
갈수록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소득이 줄고
소비자는 부담이 커져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해 우리나라 연근해에 생산된 수산물은
모두 92만여톤,
지난 2015년 106만톤에 비해 12.7%나
감소했습니다.
(S\/U)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100만톤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72년 이후 44년 만에 처음입니다.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해가 갈수록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한 지난 1986년
173만톤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어업소득 감소로 생산기반 붕괴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어민들 입장에서 많이 힘들다..\"
생산량 감소는 수산물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 물고기 남획을 막고 금어기를 확대하는 등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수산자원 고갈 꼭 막아야..\"
특히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손실이 최대 65만톤으로 추정됩니다.
때문에 정부차원의 단속을 더 강화하고
한편으론
보다 적극적인 어업협상이 시급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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