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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하나인
증강*가상현실 사업에 지원을 강화합니다.
포켓몬 고 인기에서 가능성을 엿본 울산시가
증강현실 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는데
인프라 부족이 난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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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서성이는
사람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하러 나온
겁니다.
지난해 간절곶에서 시작된 포켓몬 고 열풍이
계속되며 울산이 포켓몬 성지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INT▶이성현\/중구 복산동
출시되기도 전에 간절곶에 포켓몬이 나와서 잡으러 다녔으니까 이런 사업하면 성공할 것 같아요
CG>국내 증강현실 시장이
2020년 5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자
미래부는 이를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4천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2년 전부터 사업육성에 들어간 광주부터
전국 최초로 증강,가상현실 기술을 시험하는
경기도 등 지자체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포켓몬 고 같은 증강현실과
각종 게임, 울산의 역사 문화, 재난 등을
입체적으로 보는 가상현실 테마파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증강, 가상현실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체험존 등 공모 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증강현실 관련 기업이 적고,
부족한 인프라는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s\/u>3D 프린팅과 인공지능에 이어
4차산업의 하나로 떠오르는
증강현실 사업 육성을 위해
울산만이 가진 제조업과 문화유산을
융합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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