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분사 계획에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오는 4월 조선해양,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 그린에너지, 서비스 등
6개 법인으로 분사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노조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말 상급노동단체인 금속노조에 가입한
중공업 노조는 정치권과 노동계 등과 연계해
공동 투쟁을 이어가는 한편, 해를 넘긴
임단협 교섭에도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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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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