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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사> 김형섭 새울원전본부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2-03 20:20:00 조회수 97

◀ANC▶
울산권 원전 건설과 운영을 담당할
새울원자력본부가 최근 출범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신임 김형섭
본부장으로부터 앞으로의 역할과 원전안전을
위한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1>안녕하십니까. 국내 5번째 원자력 본부의
초대 본부장을 맡으셨는데, 새울원전 출범이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그동안 고리원자력본부는 한빛, 월성, 한울
원전과는 달리 부산시와 울산시 양 지자체에
걸쳐 있었고, 운영발전소 7개 호기에 3개호기가 건설중인 한수원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형사업장이었습니다.

이번에 새울본부가 출범함으로써 1백20만
울산시민과 소통의 큰 틀을 마련하게 되었고, 울산권 원전 4개 호기의 안정적 운영과 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2>새울 원전의 역할은 무엇이고
구성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새울원전은 지난 연말 가동을 시작한
신고리 3호기의 안정적 운영과 4호기의
성공적 준공, 그리고 신고리 5,6호기의
적기 건설을 통해 2020년대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하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조직구성은 대외협력처를 비롯하여
1개 발전소, 2개 건설소, 직할부서에 1천명
정도의 정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조만간 인사이동을 통해 인력확보와 더불어
고리본부로부터 인수인계를 통해 조기에
조직이 안정화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질문3>주민들과의 소통 방향은?

원전의 생명은 안전입니다. 안전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원전본부인 만큼 기존
고리원전에서 실시해 오던 소통채널을 더욱
세밀하게 적극적으로 가동하겠습니다.

민간환경감시기구, 안전협의회 등
정례적 회의체를 통해 소통과 자문을
받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위, 이장단 등
주요단체와도 지속적 만남을 이어가겠고,
지역주민들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한
원전운영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질문4>울산은 원전 밀집지역이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울산시민 여러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것일 겁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12월에 울산시가 주관하는 신고리 3호기 방재훈련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훈련의 지속적인 실시를 통한
비상매뉴얼의 실효성 검증과 현실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비상시 저희 한수원, 지자체,
중앙정부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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