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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효문공단 개발..공급 과잉?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2-01 20:20:00 조회수 162

◀ANC▶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북구 효문산업단지 개발이
국가산업단지 지정 40년 만에 본격화됩니다.

경기 불황으로 산업단지마다 분양애 애를
먹고 있어, 공급과잉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북구 효문산업단지입니다.

지난 1975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포함됐지만
효문, 연암동 일대 37만 6천 제곱미터는
주거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그동안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해 불만이 컸습니다.

◀INT▶정해영
\"이 동네는 재산권 행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40년 가까이 됐어요

지난 2004년 울산시와 LH가
효문산단을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으면서
개발 기대가 컸지만 230가구에 대한
보상 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최근 LH가 보상 대상 680필지 가운데
토지금액 기준 21%를 협의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6월 협의보상이 마무리되면
2019년 산단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LH는 천860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민들은 인근 송정지구로 이주합니다.

s\/u>이곳 효문산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이르면 내년부터 공장용지
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의
공장부지난 해소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하이테크밸리와 에너지융합산단이
줄줄이 저조한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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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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