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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울산] 태화강 연어..이제 바다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2-01 20:20:00 조회수 69

◀ANC▶
울산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에서 채취한
알들이 인공부화를 한 뒤 치어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달 첫 방류를 앞두고 있는데요,

조창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 태화강생태관 배양장 수조에
3-4cm 크기의 연어 치어 수천 마리가
떼를 이룬 채 헤엄치고 있습니다.

이 치어들은 지난해 11월
울산 태화강으로 회귀한 어미 연어에서
채란·수정한 알들이 부화한 것입니다.

이제껏 태화강에 방류된 연어 치어는
강원도 양양 등에서 받아 온 것이었지만
지난해 초, 태화강 생태관이 문을 열며
순수 울산산 연어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해 울산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는
120여 마리.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태화강 생태 환경이 달라져
회귀율이 예년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배양팀은
최대한 많은 개체를 부화시키기 위해
녹차 추출물로 만든 약재를 이용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나리 연구사\/태화강생태관
\"현재 수온은 8도씨를 유지하고 있는데 태화강에 방류했을때 가장 건강하게 자연생태계에 적응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또, 치어들에게
태화강의 냄새와 흔적을 기억시키기 위해
생태관 인근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S\/U) 여기서 자라고 있는 연어들은
몸 길이가 6-7cm가 되는 다음달 중순
이곳 태화강으로 방류됩니다.

그리고 3-4년 뒤 자신이 떠났던 길을 되짚으며
다시 태화강으로 돌아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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