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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주력산업 '기상 악화'

입력 2017-02-01 20:20:00 조회수 141

◀ANC▶
울산 주력산업의 기상도가 올 한해도
눈 또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유가 반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울산의 화학산업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대한상공회의소의 '2017년도 산업기상도'에
따르면 울산 주력산업인 조선과 자동차 등
2개 업종은 '눈 또는 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조선업종은 구조조정과
전세계 무역량 감소로 수주절벽의
직격탄을 맞으며 '비 또는 눈'으로
전망됐습니다.

자동차 업종도 내수감소, 중국차 상륙,
미국내 투자압박의 삼중고가 겹치며
'비 또는 눈'으로 예보됐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반등에 따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정유·유화 업종은 '구름조금'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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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울산의 화학산업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달말
한국에서 수입된 가소제(DOTP)에 대한
반덤핑 조사 결과, 공정가격보다 제품을 싸게 팔았다며 반덤핑 예비관세 부과 판정을
내렸습니다.

업계에서는 보호무역 기조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어 지역 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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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울산의 주택 매매, 전월세 가격이 모두 전달보다 하락하면서
'트리플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1월 주택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전월 보다 주택매매 0.12%,
전세가격 0.08%, 월세가격 0.02% 각각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경기 하락에다
11·3부동산 대책과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향후 울산의 주택 시장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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