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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환자유출 막아라! 고급화 안간힘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2-01 07:20:00 조회수 81

◀ANC▶
서울로 가는 환자들을 잡기 위해,
지방에 있는 대형 병원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시설 고급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데, 먼저 의료진 수준부터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재실 기자.

◀ANC▶

6년 전 개원한 이 종합병원은,
당시로서는 좀 파격적인 시설의
특실병동을 열었습니다.

넓직한 병실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투명CG> 하루 입원료가 150만원을 호가하는데,
이 병실 이용 환자의 20%가량은 외국인입니다.

◀INT▶
\"경제력있는 외국인 특수검진이 마케팅 타겟\"

또 다른 대학병원은 최근 50억원을 들여
특실 병동을 개조했습니다.

수도권의 대형병원을 찾는
중산층 이상 환자들을 타겟으로,

수백만원하는 특수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INT▶
\"이정도 서비스라면 굳이 서울 안가도...\"

CG> 수도권으로 가는 부산 환자 수는
꾸준히 늘어나 연간 6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지역 의료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지만,
수도권 병원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고정관념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INT▶
\"수익성보다는 지역 중산층의 유출방지가 목적\"

부산 대형병원들의 고급화 전략이,

외국인 환자와 지역 환자,

이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유인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BC뉴스 황재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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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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