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수출 급락 '초라한 성적표'

입력 2017-01-31 20:20:00 조회수 44

◀ANC▶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이
2009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후퇴하며
수출 3위 도시로 추락했습니다.

올해는 석유화학 분야 수출증가로 다소
회복세가 전망되지만 미국의 통상규제 등으로
대내외 여건은 녹록치 않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수출 도시 울산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CG시작---------------------
무역협회 울산본부 집계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652억 달러,
주력산업 부진으로
전년도에 비해 10.5% 감소하며
2년 연속 뒷걸음질 쳤습니다.
---------------CG끝------------------------

이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때
608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실적이며, 지자체별로도
경기도와 충남에 이어 3위로 추락했습니다.

-------------CG시작-----------------------
울산 수출은 지난 2011년 지자체
첫 수출 천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900억 달러대를 유지하다 다시
600억 달러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CG끝---------------------------

----------------CG시작---------------------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12.5% 줄어든
141억 9천만달러, 석유제품은 전년대비 20.5% 감소한 123억9천만 달러,
선박은 26.2% 하락한 102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CG끝----------------------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한 글로벌 수요감소,
현대차 노조 파업과 태풍피해에 따른
생산차질 등 여러 악재가 작용했습니다.

◀INT▶최정석 본부장\/무역협회 울산본부
\"주요 국가 수입 수요가 줄었고 작년에는
조선이라든지 자동차 파업 영향도 있었고\"

무역협회는 올해 울산 수출을 681억 달러로
4.3% 소폭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수출국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조선업 부진 등으로
이 마저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있습니다.


부진의 늪에 빠진 울산 수출이
올해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