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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그룹사 가운데 현대차와 SK의
시가총액이 10년 전보다 2~3배 늘었으나
현대중공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해외전시회
파견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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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닷컴 조사결과 1월25일 종가기준으로
현대차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2006년 36조4천억원에서 102조천억원으로
10년간 65조7천억원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SK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은
40조원에서 94조7천억원으로
50조7천억원이 늘어났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은 2006년 12조원에서 11조4천억원으로
6천억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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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올해 첫 수주로
탱커선사인 DHT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발주받았습니다.
31만9천톤급인 이 선박은 내년 7월과 9월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2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뮤다에 본사를 둔 이 선사는 보유한 선박
21척 가운데 16척이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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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울산본부가 울산시, 그리고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올해
해외전시회 파견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주요 계획을 보면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나노테크 전시회를 비롯해
4월 독일 유러피언 코팅쇼, 7월 말레이시아
아시아 석유가스전, 11월 네덜란드 해운박람회 등입니다.
무역협회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전시회 파견 계획을
마련했다며 참가업체 선정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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