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의 도시공간 정보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공공기관의 내부정보까지 지도로 표현됐는데,
도시공간 정보 시스템의 결정판입니다.
활용 범위가 다양할 걸로 기대됩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경주 지진 당시,
대피소를 찾지 못한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SYN▶
\"여기 가라고 했는데 문 닫혀있고 뭐냐..\"
이젠 인터넷 지도 속 장소를 클릭하면,
부산 전역의 지진대피소 위치를
미리 알아둘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시내 천 400여 곳의 약국 중,
휴일에 문을 여는 곳과 연락처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각 종 부동산 정보와,
지역별 범죄 발생 빈도까지,
30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도시공간정보 고도화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INT▶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공 기관의 내부 자료와
생활 밀착형 자료를 하나로 통합 해,
이를 지도로 구현 한 최초의 시스템입니다.
특히 도로굴착 온라인 시스템은,
관공서 방문 없이, 상하수도나 도시가스관 등
지하 매설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민원처리를 획기적으로 단순화했습니다.
◀INT▶
\"각 기관별 정보를 공유..협의...\"
또 개별 건물 정보를 활용해
특정한 지역의 일조권이나 경관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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