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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다음 달(2월) 청사 건립 공사에 들어갑니다.
이처럼 울산혁신도시가 완전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수십 건이 넘는 하자 보수와 수해 예방 시설 보강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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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10번째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다음 달 본사 사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뜹니다.
2015년 12월 기공식을 해놓고도
경기도 용인시 청사가 매각되지 않아
1년 넘게 미뤄져 온 건데,
지난해 11월 청사 매각이 성사되고,
12월 시공사가 선정되며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지하 3층에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 본사는 2019년 초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SYN▶ 한국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실질적인 공사가 2월 말쯤 들어가게 됩니다.
완공은 착공 후 24개월로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거고요.
고용노동부 상담센터가 2013년 1월부터
가장 먼저 업무를 시작한 이후
나머지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이전해
현재 9개 기관이 이전을 끝마쳤습니다.
◀S\/U▶ 오랜 기간에 걸친 준비 끝에
울산혁신도시가 완전한 모습을 갖춰가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LH와 중구청이 태풍 차바 피해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각각 용역에 들어갔으며,
결과는 올 하반기쯤 나올 예정입니다.
또, 5-60건이 넘는 하자보수 공사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INT▶ 최황림 \/ 중구 도시과장
하자보수가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고 태풍 침수 피해에 대해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현시점에서 시설물을 인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정 혁신도시가 정주 인구 2만 명의
자족형 신도시 조성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H와 지자체간의 보다
적극적인 해법 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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