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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예비\/\/주택 거래 절벽.. 올해는?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1-28 20:20:00 조회수 113

◀ANC▶
지난해 울산 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년 만에 30% 이상 줄어들며 거래 절벽을
실감케 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수요가 많지 않았던 영향으로
분석되는데, 올해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 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 건을 겨우 넘어섰습니다.

cg)1년 전과 비교해 33%나 줄어든 것으로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 여파를 겪었던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cg)

극심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대출 규제가
강화됐고, 부동산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수요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SYN▶ 공인중개사
(문의 전화가) 하루 열 통화 올 거 하루에 한 두통... 안 올 때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는 의미겠죠.

실제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울산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동구를 제외하면 소폭이지만
상승세가 유지됐지만,

하반기 들어 울산 전체 매매가가 하락세로
돌아서 조선업발 주택시장 침체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올해도 부동산 시장은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기는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계획에 따라 주택시장
매수심리 위축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가계부채 관리와 부동산 규제 정책, 공급물량
증가 등 악재가 즐비한 상황입니다.

◀INT▶ 강경옥 \/ BNK 경남은행 PB팀장
과도한 입주물량이 예정되어 있어요. 대출 부분의 규제도 지금 계속 강화되는 추세에 있고, 그렇다고 하면 올해는 부동산 가격은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보고요.

다만 올해 매매가가 조정이 예상되는만큼
실 수요자들에게는 주택 구입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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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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