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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북적였는데요, 교통 흐름도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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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꾸러미와 큰 가방을 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KTX울산역.
플랫폼에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년 돌아오는 설이지만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설레기만 하고,
◀INT▶ 홍은영
'가면 음식도 해야 되지만, 윷놀이도 하고 친척도 만나고 재미있게 보낼 겁니다.'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가족들을
조금이라도 일찍 만나려고 마중을 나가
기다리기도 합니다.
◀INT▶ 남희정
'이제 좀 있으면 뵐 수 있겠다 싶어서 기분 좋게 내려 왔어요.'
어제 평소보다 20% 가량 많은 6만여 대의
차량이 드나든 울산요금소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S\/U) 나흘 동안의 연휴 덕분에 고속도로는
평소처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습정체 구간이 많은 7번 국도와 24번 국도도
큰 정체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9.5도를
기록한 울산지역은, 내일 영하 5도에서
영상 10도의 기온분포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고, 일요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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