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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SRT 개통 울산역 '포화상태'

입력 2017-01-27 20:20:00 조회수 134

◀ANC▶
지난해 말 수서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서 울산역을 이용하는 승객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존 고속철도 KTX보다 편하고
강남까지 바로 간다는 장점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건데,
주변 편의시설 확충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수서와 부산을 오가는 열차가
반 이상을 차지한 전광판.

수서고속철도 SRT가 개통된 이후
열차 배차 간격이 줄고,

기존 고속열차인 KTX보다 좌석수가 많고
강남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INT▶ 오혜경 \/ 부산
좌석 간 사이가 넓어서 좋고요. 그리고 (열차) 시간이 자주자주 있어서 좋아요. KTX보다는 SRT가 더 자주 있어요.

◀INT▶ 최욱 \/ 서울
수서역이 생겨서 지방 출장 내려갈 때 서울역까지 안 내려가도 돼서 훨씬 좋습니다.

지난달 9일 SRT 개통 이후
지난 17일까지 KTX 울산역에 승·하차한
SRT 이용객은 한달 새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KTX 울산역을 찾는
하루 평균 고속철도 이용객도
4천 명 가량 늘어났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KTX 이용객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좌석 부족 문제가
SRT 개통으로 상당 부분 해결됐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SYN▶ 최진석 \/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원
불만 제1번이 좌석 부족이었어요. 그런데 공급이 이번에 늘어서 좌석 부족 문제가 상당 부문 해소가 됐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울산역 이용고객이 늘었지만
주차장 확충은 제자리걸음이어서
철도 이용 승객들의 주차불편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울산역 인근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할 정도입니다.

S\/U)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든 가운데
SRT 개통으로 철도이용 승객이
더 늘어난 만큼 지속적인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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