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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사-->이재열 울산지방경찰청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1-27 20:20:00 조회수 72

◀ANC▶
울산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열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취임한 지
이제 한달여가 되가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재열
울산경찰청장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1. 취임하신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현안 파악하느라 바쁘셨을텐데요,
그동안 느낀 점이 있다면요?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경찰관들도 고생하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경찰에 많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울산은 특별한 사건 사고 없이 안정적이고 평온한 치안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2,900여 우리 울산경찰은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울산의 치안환경은 다른 지역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네 울산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나 여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수도이며 전국 최고의 소득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치안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있어서노사분규와 같은 집회 시위 요인이 상존하고,혁신도시 이전 등으로 다양한 치안수요가 존재합니다.
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우리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큰 지역이라고생각합니다.

3. 취임사에서 「시민이 믿고 만족하는 울산경찰」이라는 슬로건을 밝히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요?

경찰업무는 국민을 어떻게 보호하고 만족시키는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시민들이 경찰을 ‘믿고’ 의지하면서 울산 치안에 ‘만족’스럽다고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울산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공자는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백성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나라가 설 수 없다며 믿음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이 저절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우리 지역 치안활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4.설명절을 앞두고 있는데요. 울산경찰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네, 평온한 명절 치안을 위해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지역경찰, 형사,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가시적 범죄 예방순찰을 하고 주요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 또는 교통정체가 심각한 구간은 신속한 현장조치로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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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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