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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미주노선을 인수한 SM상선이
부산에 본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컨테이너를 미주나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원양선사의 본사가 부산에 들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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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이 본사를 부산에 두기로 하고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올해 안에 본사를 부산으로 우선 옮긴 뒤
북항재개발지에 신사옥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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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오는 이유.."
(S\/U)새롭게 출범하는 SM상선은 오는 3월
부산항에서 해외로 가는 첫 배를 띄워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시아권역을 오가는 근해 선사가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의 영업망을 가진 원양선사가
부산에 본사를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해양수도 완성.."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인수한 SM상선은
올해 부산항에서 20피트짜리 기준
25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상선과 SM상선이 함께 성장할 경우
부산항의 물동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부산항만공사도 적극 지원.."
SM그룹은 또 신사옥에 해운 관련 계열사들을
대거 입주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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