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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잡기 총력전.. 누가 웃을까?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1-26 20:20:00 조회수 142

◀ANC▶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이는 명절은
정치권에 대한 민심이 좌우되는 시기입니다.

탄핵정국 속에 4분 5열된 울산 정치권도
일제히 설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 누가
사나운 민심을 잡을 지 관심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명절을 앞둔 정치권은 일제히 전통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지독한 불경기와 혼란스런 정국 속에
민심은 날씨만큼 싸늘했습니다.

◀SYN▶
우리가 살려면 누가 잘해야되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뭡니까. 세상이.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지방 의원들과
당직자까지 모두 나선 새누리당은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INT▶ 이채익 \/ 새누리당 의원
지역 경제 살리는 데 정말 더욱더 헌신하고 정말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정당 소속 지방의원과 함께 대목장을 찾은
강길부 의원은 아직 시당 창당도 하지 못한
신생 정당인만큼 당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INT▶ 강길부 \/ 바른정당 의원
민생을 최우선시하고 또 정책 중심의 바른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의석은 없지만 정당 지지율만큼은 탄탄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명절 인사로 설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INT▶임동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2017년 올해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서 대한민국이 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대목 분위기가 전혀 없는 썰렁한 전통시장.

지역구가 불경기의 직격탄을 맞은 진보진영
무소속 의원들은 노동자와 서민을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INT▶ 김종훈 \/ 무소속 의원
정부가 또 기업이 어려울 때 지역민들과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정책을 대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사뭇 달라진 입지에서 각자
다른 전략으로 설 민심 공략에 나선 정치권.

설 밥상머리 민심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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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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