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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도로망 확충 속도낸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1-26 20:20:00 조회수 150

◀ANC▶
울산의 답답한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시킬
기간 도로망 확충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옥동-농소 도로 2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각종 주요 도로가 연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5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울산-함양 고속도로 건설현장.

전체 144km 구간 가운데
울산-밀양 구간은 23%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며
가장 속도가 빠릅니다.

2020년 연말 개통이 목표입니다.

나머지 밀양-창녕 구간은
지난해 10월 착공했고,

창녕-함양 구간은 올해 안으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SYN▶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전체 연장의 77%가 구조물이거든요. 교량 아니면 터널이거든요.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서

도심 내부순환 도로망으로 작동할
옥동-농소 도로 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구 성안동에서 북구 중산동까지 2구간은
7월 개통되며,

남부순환도로와 중구 성안동을 잇는
나머지 1구간은 2019년 개통 예정입니다.

옥동-농소 도로와 연결되는
울산외곽순환도로 사업도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토부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건설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에,

울산시는 2년 넘게 협의 중인
기재부 예타 통과를 위해
최적의 대안 노선을 제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S\/U▶ 울산 주요 도로망이 대폭 확충되면서
도심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산업 물류 수송도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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