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롯데가 낳은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 선수가 마침내 부산으로 돌아옵니다.
일본과 미국을 거쳐 6년만의 귀향입니다.
역대 FA 최고액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부산 야구팬들을 설레이게하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이대호 선수가 역대 FA 최고액을 기록하며,
일본과 미국을 거쳐 6년만에 부산으로
돌아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4년 총액 150억 원의 조건으로
이대호와의 FA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INT▶
"부산의 스타로, 시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대호는 롯데에서 2001년부터 11년 간
타율 3할9리, 225홈런을 기록했고,
2008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사이판에서 개인 훈련 중인 이대호는
"부산으로 돌아 와 우승을 하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며 꼭 이루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산 야구팬들은 벌써부터
가을야구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INT▶
"환영하며 가을야구 갔으면 좋겠다"
전문가들은 이대호 선수가 팀 분위기 쇄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팀의 리더로 다른 동료들을 단결시킬 것"
개인 통산 2천 안타를 눈 앞에 둔
이대호 선수는 팀 4번타자로,
등번호 10번을 달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오는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