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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20년 간선급행버스 달린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1-25 20:20:00 조회수 134

◀ANC▶
2020년이면 울산에도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 BRT가 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울산에 BRT 도입 계획을
발표했는데, 지역교통망에 획기전 변화가
기대되지만 세금만 축내지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간선급행버스 BRT입니다.

기존 버스에 우선 신호체계와
중앙전용차로를 결합해,
정류장을 제외하면 중간에 멈추지 않아
지상 위의 전철로 불립니다.

대전과 세종시 등
주로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데 사용되는데
부산에는 올해부터 도입됐습니다.

s\/u>울산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승용차 이용률은 가장 높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낮은 도시입니다.

때문에 부족한 대중교통 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간선급행버스 도입 요구가
줄기차게 제기돼 왔습니다.

울산에도 2020년부터는 이같은 간선급행버스가 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CG>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
부산 내성교차로에서 무거삼거리까지
간선급행버스가 도입됩니다.

건설비가 지하철의 1\/10분의 일인데다
도로시설 확장에도 한계가 있어
정부는 앞으로 간선급행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SYN▶국토교통부
\"도로를 더 이상 넓히는 것은 대중교통 이용과 반대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BRT라든지 환승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기 때문에 부산 같은 경우도 BRT가 계속 많아지고 나아가 울산까지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버스전용차로 도입과 함께
사업비만 2천억 원이 넘는다며,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전철 사례를
고려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신교통수단에 대한 신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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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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