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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급식 전면 시행 '합의도출'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1-25 20:20:00 조회수 102

◀ANC▶
그동안 무상급식을 두고 갈등을 빚던
울산시교육청과 남구청이 개학을 앞두고
극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울산의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무상급식이 가능해 진 건데,
두 단체장 간의 앙금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김복만 울산시교육감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초등학교 전면 무상 급식 시행에 합의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무상 급식 예산 36억 원은,
교육청이 25억 원, 남구가 11억 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복만 울산교육감
전 학생 급식비 지원이라는 소위 전면 무상 급식 쪽으로 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울산도 그런 추세에 발맞춰 가야 하지 않겠나는

◀INT▶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다른 지역보다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해야 될 행정적 성격에 공감을 하고 또 함께 하기로

시 교육청과 남구의 무상급식 충돌은
지난해 1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CG> 당시 학생 급식 주체인 교육청이 남구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남구청은 선별적 무상
급식이 구정 방향이라며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학부모 등 일각에서 비판이 일자
남구청이 태도를 바꿔 무상 급식 참여를
선언했지만 이번에는 교육청이 편성된 예산이
없다며 거부해 지금까지 무상 급식 여부가
불투명했습니다. CG>

이번 합의로 울산 242개 초등학교
6만6천여 명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새학기부터 무상급식이 실시됩니다.

◀S\/U▶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짐에 따라
내년부터 중학교도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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