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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대기업 정유회사가 창사이래
최대 규모 정기보수를 마친 뒤 이에 기여한
협력업체들과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상생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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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석유화학단지내 울산컴플렉스입니다.
이 공장은 생산능력 향상과 최적의 가동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전체 21개 공정 중
13개 공정에 대해 연말까지 정기보수가
진행됐습니다.
예년보다 50% 늘어난 창사이래 최대 규모
정기보수로 하루 원유 정제 111만5천 배럴,
연간 파라자일렌 생산 280만t 규모의
역대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SK가 성공적 정기보수 완료를 기념하고
협력업체들과 안전을 서약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정기보수에 참여한 28개 업체 천여명은
기술역량을 발휘해 무재해도 달성했습니다.
◀INT▶김상년 대표 \/동일산업
\"무재해, 품질사고 없이 올 한해도 더욱 잘
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K는 성공적 보수와 공정개선에 기여한
협력업체들에게 이례적으로
10억 원의 격려금도 지급해 직원들
설 상여금으로 쓰도록 했습니다.
◀INT▶이양수 총괄\/ SK울산컴플렉스
\"우리 회사와 협력회사가 같이 동반성장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는 그동안 공사전 대금의 50%를,
공사 완료후 일주일 이내에 잔액을
지급하는 등 협력업체 경영난도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상생의
모델을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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