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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 철새 AI 추가 발생.. 설 대목 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25 07:20:00 조회수 36

◀ANC▶

부산에서 또 AI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낙동강 하구 철새 분변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한달 가량 소강상태를 보이던 AI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AI 사태가 최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부산에서 또 다시 철새 분변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지난주 을숙도 남단과 삼락생태공원에서 채취한 철새 2마리의 분변에서, H7N7형 AI 바이러스가 각 각 검출됐습니다.

지난달 2건의 야생 조류에서 검출 된
H5N6형 고병원성 AI와 유전자형이 다른 것으로,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달 가량 AI가 소강 상태를 보이다,
2건의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자,

설 연휴를 앞두고 AI가 재 확산될까
농가마다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SYN▶
"명절 앞두고 이동 많아.. 또 확산되면 큰일"

방역당국은 AI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현수막을 설치 해 성묘객들에게
음식물을 버리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INT▶
"설 연휴 맞아 방역에 총력 기울일 것..."

올들어 부산에서 발생한
야생조류 폐사체는 44건.

그 중 39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건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ST-UP> 역대 최대 피해를 냈던 AI는 잠시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야생조류에서 추가 감염사례가 나오면서
이번 설이 AI 사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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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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