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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영덕 고속도로가 개통한지
한달이 다된가운데
동해안 관광객이 146%나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영덕요금소와 인근 국도에는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영덕군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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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 대개거리
대게를 맛보려는 관광객 차량들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횟집마다 대게를 삶는
상인들의 손길이 바쁘고
손님들로 넘칩니다.
상주 영덕고속도로가 개통 이후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권창성\/청주시 용정동
"앞으로 많이 오겠죠 지금은 대천으로 갔는데
여기 오니깐 좋으네요 새로운 시장도 있고 볼것도 많고 좋은것 같습니다"
상주 영덕 고속도로가 개통한지 한달여만에
(CG)영덕등 동해안과 북부권을 찾은 관광객은 41만여명,지난해에 비해 164%나 늘었습니다.
충청과 전라,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걍북동해안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것입니다.
반면 고속도로 개통이후 영덕요금소와
인근 7번국도의 교통 정체는
여전이 심각합니다.
이에따라 영덕군은
영덕톨게이트를 내륙쪽으로 이전하고
영덕군 지품면에 인터체인지를
새로 조성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INT▶박현규\/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장
"영덕 톨게이트 확장과 이전을 건의했고
영덕휴게소 신설,지품IC 신설을 건의했고
포항 영덕간 고속도로를 영해 북북권까지 확장하도록 건의했습니다"
한편 영덕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대응팀을 운영하고
강구항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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