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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손 '맞 잡았다'

입력 2017-01-24 20:20:00 조회수 103

◀ANC▶
울산시와 상공회의소가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연내에 통합 일자리 정보센터도 설치하기로
했는데, 실질 성과로 나타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은 최근 조선업 경기 추락으로
대량 실직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CG시작---------------------
현대중공업의 경우 지난 2년간 하청은
만3천명, 원청은 5천명이 직장을 떠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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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등 제조업 침체는 곧바로 실업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여놨습니다.

---------------CG시작----------------------
지난달 울산 실업률은 4.3%, 실업자는
2만6천명으로 넉달 연속 고공행진입니다.
----------------CG끝----------------------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울산시와 상공회의소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INT▶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여러 단체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많이 쏟아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INT▶오규택 \/울산시 경제부시장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지키기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CG시작----------------------
두 기관은 조선업종 퇴직자 전직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중견기업 육성,
청년 취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CG끝-------------------------

특히 연내에 울산 통합 일자리 정보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울산과학대와 폴리텍대학도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재취업과 신규채용자
직업훈련을 강화합니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나타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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