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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울산지역 수출액이 세관집계에서
전년보다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정유와
석유화학업계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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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이 집계한 지난 한해 수출실적에
따르면 자동차, 유류, 선박 등의 감소로
전년도 756억3천만 달러보다 15.5% 감소한
638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수출액의 12.8%입니다.
특히 자동차는 해외 생산 확대와 파업,
태풍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경기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로
전년대비 20.3%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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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정유와
석유화학업계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정유 부문 강세로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3조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에쓰오일도 2015년의 두 배가 넘는
1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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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업이 국가별 수주잔량에서 일본에
2위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이번에는
조선소별 수주잔량에서도 현대중공업이
처음으로 일본 이마바리 조선소에 밀려 3위로 떨어졌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그룹은
지난해 말 수주 잔량 기준 679만3천CGT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부동의 1위를 자랑하던 현대중공업그룹은
일본의 이마바리 조선그룹에도 밀려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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