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4) 새벽 2시 30분쯤 북구 호계동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나 39살 지모씨가
화상을 입고 2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 촛불을 켜고 잠을 잤다는
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23) 오후 4시쯤에는 동구 방어동
한 유치원 보일러실에서 설비 결함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교사와 유치원생 260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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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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