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통령 탄핵정국 속에서 울산에서도
대선 후보 지지모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모임이
SNS를 통해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울산 지지모임은
창립총회까지 열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가장 먼저 움직임을 시작한 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지지모임입니다.
반 전 총장을 지지하는 3~40대 모임인
반하다 3040이 울산본부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바른정당 당원을
중심으로 반 전 총장이 당의 대선후보로
나서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 강길부 \/ 바른정당 의원
우리가 통일을 이룩하면 유엔사무총장을 10년을 겪었던 세계 경영의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은
SNS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넥스트 (NEXT) 울산이라는 이름으로
지지정당에 관계없이 지지자들을 모아
소통하고 있습니다.
당원 중심의 모임인 문지방과 함께
보수 색채가 강한 울산에서 정권교체의
바람이 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심규명 \/ 'NEXT 울산' 상임대표
만 명 정도 모임에 가입을 시켜서 울산의 대표적인 지지세력, 지원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등
본격적으로 대선에 뛰어든 다른 후보들의
지지자들도 울산모임 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지난 뒤 본격적인 대선 정국이
펼쳐지면 각자의 셈법으로 울산 표심을
공략하는 이들 사조직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