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을 앞두고 경기가 예전같지 않자
지자체와 대기업들이 손잡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모처럼 활짝
웃었는데, 그래도 설 대목은
대목이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썰렁하기 그지없는 전통시장.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마트에 불황까지
겹치면서 대목 분위기가 좀처럼 살지
않습니다.
이런 전통시장에 모처럼 반가운 손님이
찾았습니다.
3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울산시
공무원들이 먼저 장보기에 나선 겁니다.
◀SYN▶김기현 시장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 가격까지 올라가니 더 안 사네요. 과일을 많이 팔도록 해야 되는데 걱정이네요. 같이 고민해봅시다. 힘씁시다.\"
투명cg> 올해부터는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가
월 50만 원으로 확대되는 등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캠페인도 펼칩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8개 전통시장 주변에
2시간 주차가 허용됩니다.
◀INT▶김정숙 \/상인
\"장사도 요즘 안되고 그러는데 상품권이라도 들고 오시면 반갑죠. 상품권 없으면 그분들이 오시겠어요. 또 사용해야 되니까 재래시장 오고 우리는 팔고\"
기업체들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 공장 임직원들은 설 선물비로
29억여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했고,
현대중공업도 설 위문품으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습니다.
s\/u>지자체와 기업체가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나서면서 설을 앞둔 전통시장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