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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주력 사업장을 둔 대기업들의
매출과 수익성이 저성장 기조 속에
수년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산업경기 침체로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시장 상승세는 크게
둔화됐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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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닷컴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2015년 매출액은
49조4천억원으로 2011년보다 12조천억원이
줄었고 영업손익은 4조6천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매출액이 157조원에서
2015년 171조4천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조7천억원에서 12조8천억원으로 줄었습니다.
SK그룹의 경우에는 매출이 144조8천억원에서
137조8천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조3천억원에서 10조7천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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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에 문을 열었던
중국산 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올해
신차를 앞세워 재공략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한자동차는
지난해 1월 중구 교동에
소형 상용차 대리점을 열었지만 기대만큼의
실적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회사는 새로 출시되는 중형차를 중심으로
3월에 대리점을 오픈해 재상륙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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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기 침체로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시장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지난해 주택가격동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매매가격은 0.44%, 주택전세가격은 0.43% 각각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오름폭은 둔화돼 매매 가격상승률은
전년 3.23% 대비 2.79%P, 주택전세가격
상승률은 전년 2.05% 대비 1.62%P 각각
떨어졌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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