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내 동호회인 현수회와 정우회,
현중다물단, 팀장연합회 등은
오늘(1\/23) 성명서를 내고
"일자리를 지키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조는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회사는 고용을 보장하고
경영이 정상화되면 합당하게 보상한다는
약속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73차 임단협 교섭에서
올해 말까지 종업원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전 임직원 기본급의 20%를 반납하자고
노조에 제안했고, 노조는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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