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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지지부진 산단 분양 '답답한 울산시'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1-22 20:20:00 조회수 180

◀ANC▶
한때 울산에서는 산업단지를 만들면
기업들이 너노나도 몰려들었지만,
2010년 이후부터는 신규 산업단지마다
분양률이 저조합니다.

불확실한 경기 속에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는데,
색다른 유인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산업단지 지정 10년 만인
다음 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울주군 삼남면의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1단계 구간입니다.

지난해 6월 계약금 납부율을 낮추며
분양조건을 완화했지만
현재 분양된 곳은 5필지, 전체의 15%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울산-함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입지여건이 좋아졌지만 ,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습니다.

◀INT▶심위식 금빛조명 대표\/분양업체
"경기가 안 좋은 게 문제이긴 합니다. 미래 투자 가치라든지 미래에 들어올 입점 업종들이 많아진다는 (기대로 분양했습니다.)

길천일반산업단지 2단계도 착공을 앞두고
있지만 분양률이 18%에 그쳐
울산시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는 이같은 산업단지가
일단 착공이 본격화되면
분양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9% 준공률을 보이고 있는
북구 중산동 이화일반산업단지는
조성 후에도 상당기간 방치될 처지입니다.

진난 2008년 현대중공업의 부족한
공장용지난 해소를 위해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했지만

CG>현대중공업은 조선 경기 악화로
신규 투자여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투명CG>현재 울산시가 조성 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지방산업단지는 모두 14곳.

2010년대 조성되는 산단의 경우
대부분 경기불황과 맞물려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분양가를 낮추는 등 색다른 기업
유인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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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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