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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 빠진 휴일

입력 2017-01-22 20:20:00 조회수 192

◀ANC▶
휴일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의 인형뽑기나 롤러스케이트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어른들이 부쩍늘었다고 하는데,

주희경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ND▶
◀VCR▶

투명한 상자 안을 가득 채운 인형.

집게로 조심스럽게 잡아 올려보지만
아쉽게 놓치고 맙니다.

아이와 함께 이 곳을 찾은 어른들은
잠시나마 근심을 잊고 동심에 빠져봅니다.

◀INT▶ 이승언 \/ 남구 야음동
저희가 어릴 때 부모님들하고 나와서 인형뽑기 한 추억이 있으니까 애들한테 그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1~2천 원으로 자녀가 원하는 인형을 뽑아주는 작은 성취감도 인형뽑기의 매력입니다.

80~90년대를 연상시키는 롤러스케이트장에도
어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s\/u> 학창시절 즐겨들었던 복고풍 노래와
화려한 롤러장 조명으로 잠시나마
추억여행을 할 수 있어 어른들에게
롤러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호회를 만들어
먼 곳에서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INT▶ 강영환 \/ 경남 거제
인라인스케이트보다는 롤러스케이트에 대한 추억이 더 많기 때문에 추억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싶어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이후
30대 이상 내장객이
전체 손님의 30~40%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INT▶ 김병인 \/ 중구 상인연합회 회장
(1차 회식 후) 추억이 생각나서 2차로 많이 오시고, 요즘은 방학 기간이어서 어머님들이 추억의 롤러스케이트 세대여서 아이들 데리고 많이 찾아오셔요.

경기 불황 속에 동심을 자극하며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같은 풍경은
우리 사회 한 켠에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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