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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수돗물 누수 '막아라'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1-20 20:20:00 조회수 166

◀ANC▶
울산지역에서 하루에 새 나가는 수돗물이
3만톤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나
계량기 오작동 때문인데,
울산시가 땅 속으로 새는 돈을
줄이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VCR▶

헤드폰을 낀 상수도 누수탐지반 직원이
전자 청음봉을 계량기에 대고 소리를 듣습니다.

다른 직원은 청진기처럼 생긴 탐지기를 이용해
정확한 누수지점을 찾아냅니다.

EFF> 솨아---(누수 지점에서 나는 소리)

건설장비를 동원해 누수 지점을 파 봤더니
지표면 밑에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가정집으로 들어가는 상수도 관이 파손돼
물이 새 나간 겁니다.

◀INT▶ 최응규 \/ 상수도 누수탐지반
\"유량 감시를 해서 유수율 감소 블록과 야간 채수로 인한 증가 블록을 집중적으로 들어가서 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시가 100원 어치의 물을
생산해 벌어들인 돈은 90.6원.

전체의 9.4%가 어디론가 새나갔다는 건데,
노후관 누수와 계량기 오작동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누수된 물을 1년 동안 모으면
천220만 톤에 달하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백억 원에 이릅니다.

(S\/U) 특히 이같은 노후관에서 새 나가는
수돗물이 전체 누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유슈율 꺾은선 CG> 누수는 결국 시민 예산과
직결되기 때문에 새는 물을 잡기 위해
매일 전쟁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OUT)

◀INT▶ 임광윤 \/ 상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첨단시스템을 이용한 누수탐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울산시는 당장 예산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론
예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배관 정비에 올해 83억원을 투입합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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