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힘겨운 조선업.. 신산업 발굴 지원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1-20 18:40:00 조회수 174

◀ANC▶
정부가 울산을 비롯해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5개 지역에
2,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조선업 회생이 쉽지 않은 만큼
새로운 사업 발굴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극심한 불경기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은
점차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cg)하지만 울산을 비롯한 전국 5대 조선업
밀집지역의 수출 성적표는 최대 20% 이상
하락하며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cg)

형편이 더욱 어려운 건 중소기업들입니다.

큰 덩치로 수주 절벽 상황을 버틸 수 있는
대기업과 사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INT▶ 장민형 \/ 조선 설계업체 대표
자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전반적인 인프라가 안 돼있다 보니까 대기업에서 물량이 없으면 중소기업이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조선업 밀집지역에 2,400억 원 투자를 결정한
정부의 계획도 사업다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단기간에 조선업 회생이 쉽지 않은만큼
업체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겁니다.

기존 기술 활용이 가능한 해상풍력, 발전설비
등의 분야에 2020년까지 600개 업체의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INT▶백경동\/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협력팀장
한 분야의 지원 사업 만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세제, R&D, 인력, 자금 이런 것들이 패키지고 지원되고요.

정부는 대체산업 전환이 시작되면 2020년까지
8조 4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업인력에 대해서는
오는 6월까지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240억 원을 투입해 재취업과
교육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