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노조가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채권단의 인력 구조조정 요구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사장은 채권단인 KEB하나은행장이
회사에 자구계획 실천을 경고했다며
임단협을 설 이전에 마무리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극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회사는 지난 19일 열린 73차 임단협에서
올해 말까지 조합원 고용 보장과
전 임직원 기본금 20% 삭감,
임금 12만 3천원 인상을 노조에 제시했지만
노조는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