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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가계 대출 규모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의 재계 순위가 세단계나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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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울산지역 가계대출이 19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총 여신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1천918억 원
증가하며 19조1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총 여신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4분기 49%에서 2\/4분기 49.4%, 3\/4분기 50%로
계속 증가한데 이어 11월에는 50.2%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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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지난 1년간 국내 재계 순위에서
3계단이나 상승하며 22위에 올랐습니다.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S-OIL은 공정자산 13조3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조5천억 원 증가하며 재계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기업 가운데에서는
KCC가 2계단 상승한 27위에 올랐고,
현대중공업은 9위, 현대차는 삼성에 이어 2위, SK는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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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가 부진하자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선물세트 판매 가격을
인하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백화점들은 설 선물세트 판매 부진이
협력사들의 재고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국산 선물세트 가격을 5에서 3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 마트들은 고객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들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손님끌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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