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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처음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울산을 방문하며 대선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보수진영 대선 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지역 민심잡기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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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유일하게 공식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울산과 영남 지역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는 판단에서 가장 먼저 울산행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SYN▶ 이인제 \/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새누리당, 보수의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줘야 될 고장도 영남이고 또 울산입니다.
이 전 최고의원은 앞으로 당내에서 5~6명의
후보가 경선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기문 전 유엔총장은 확실한
보수노선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고,
김기현 시장에 대해서도 최근 시·도지사들이 지나친 대선 행보를 하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깎아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 지역 바른정당
지지자들은 반기문 지지 모임인 '반하다 3040'
창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지자는 아직 1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의 경우 지난해 안희정 충남지사를
시작으로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잇따라 울산을
방문해 바닥 민심을 살폈습니다.
S\/U)보수진영이 탄핵정국 속에 점차 등을
돌리고 있는, 심상치 않은 울산 민심을 되돌릴 수 있는 반전 카드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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