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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활기찬 실버세대 '즐거운 인생'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1-17 20:20:00 조회수 36

◀ANC▶
지난 2천 년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를 넘어서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뒤
노인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데요,

울산도 (오는 2026년이면) 노인인구가
21%에 달해 초고령화 사회에 도달할 걸로
보이는데, 즐겁게 노년을 보내는 실버세대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현장음)

울산의 한 노인복지관에 쩌렁쩌렁
합주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기타와 드럼 등 파트마다
2명씩 16명이 의기투합한 실버 밴드의
평균 나이는 70세.

◀INT▶ 박명자
'선생님한테 잘못을 지적받아도 좋았고, 마냥 즐거웠어요.'

5년 전 그저 음악이 좋아서 모였다가 이제는
어엿한 실력파 밴드로 지역 행사장을 누빕니다.

◀INT▶ 이철준 \/ 중구노인복지관밴드 단장
'밴드가 건강에 최고입니다. (회원들은) 건강 걱정을 안해요. 즐겁게 한 사람도 아픈 사람없이 (음악 즐깁니다.)'

(현장음)

어르신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실버로빅장.

흥겨운 트로트에 맞춰 스트레칭 동작이
반복되는 실버로빅은 이 복지관 36개 강좌 중
여성 회원들이 가장 선호합니다.

◀INT▶ 이정숙
'아침에 자고 나면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하루 (실버로빅) 하고 나면 몸도 풀리고 활력이 생겨요.'

일주일에 두 차례 기본적인 스마트폰 사용법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수업도 인기만점.

외국인 강사로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회화를 배우는 강의실도 빈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INT▶ 서성춘
'예전에 우리가 배울 때 회화 위주로 안 배워서
회화를 할 수 없었는데, 이제 배워서 해외여행도 가고 싶어요.'

인구 100명 중 13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고령화 시대.

늘어난 수명 만큼 활기차게 여가를 즐기는
실버세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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