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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주택 거래량 큰 폭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17 20:20:00 조회수 80

◀ANC▶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정 혁신도시 신세계 백화점 입점이
늦어지면서 대구 신세계를 찾는 울산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

◀END▶
◀VCR▶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울산지역 지난해
주택 거래량은 2만 668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33.1% 감소해, 전국 평균 11.8%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도 2만 2천 120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3.5% 줄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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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 달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많은 울산 지역 고객이 찾는 등 역외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 개장 한 달간
50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울산과
경북 지역 고객이 20.2%로 대구를 제외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 지난달 15일 문을 연
대구 신세계는 10만 3천㎡로 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주말 매출만 40억 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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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식품을
전통시장에서 사면 대형 할인마트보다 9%,
백화점보다는 34%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설 수요가 많은 25개 식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4인가족 기준 19만 3천 5백원이 들고
대형마트는 21만 3천 3백원, 백화점은
29만 2천 7백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풋고추와 마늘, 소고기, 계란 등
12가지가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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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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