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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동부산테마파크, 청사진 윤곽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17 07:20:00 조회수 49

◀ANC▶
10여 년 간 진통을 겪어온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의 청사진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에 특혜를 줬다는 논란은
해결책을 찾지 않고
그대로 수용돼 논란도 예상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ANC▶

동부산관광단지, 정식명칭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테마파크가 오는 2019년 개장할 전망입니다.

사업자인 오시리아테마파크피에프브이가
개발 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테마파크에는 롯데월드의 각종 놀이시설 등
31개의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정돈균 처장

사업비는 토지비용 외에 3천780억원,
연간 방문객은 361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도시공사는 올해 안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U: 그러나 문제가 됐던 원형보전지 이전이나
판매·숙박시설이 사업계획에 여전히 포함돼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또다시 논란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동안 6만여 제곱미터의 원형보전지에 대한
환경훼손이 지적됐고,
놀이시설 보다는 쇼핑과 호텔에 더 눈독을
들인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도시공사는
사업추진과 시설 운영에 필요하다면
사업자측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입장입니다.

막판에 롯데의 포기로 또다시 좌초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딛고
테마파크 사업은 겨우 정상화돼지만
결국 특혜를 줬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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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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